칠곡숲체원에서 '별도 보고 이야기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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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미 교수가 안동애명복지촌 주민들에게 운하수 그리고 ’견우와 직녀’에 얽힌 전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위) 안나미 교수가 저녁 하늘에 떠 있는 북두칠성 위치를 랜턴으로 가리키며 별자리를 함께 확인하고 있다.(사진 아래)/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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