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넘길순 없고...산은 압박에 묘수 찾는 박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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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과 주요 경영진이 용인 중앙연구소서 열린 사원 간담회에서 해외 부실 매각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읽고 있다. 이날 금호타이어 임직원 700여명은 해외 부실 매각 결사 반대를 결의했다. 또 임원들은 “더블스타로 매각되면 전원 사퇴하겠다”며 “금호타이어가 금호아시아나그룹 소속으로 남을 수 있게 해달라”고 채권단에 요구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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