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로젝터 10배 밝기...'초대형 프리미엄 TV 극장판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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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삼성전자 김현석(오른쪽)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가 세계 최초의 ‘시네마 LED’ 스크린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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