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일하는 방식 바꿔 경쟁력,효율성 높인다
이전
다음
▲ 한화건설 이정화 차장(앞줄 오른쪽)이 버킷리스트였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종주하며 여행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