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상어와 헤엄치기] 돈냄새만 쫓는 상어떼…그 위험한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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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의 심장부인 런던의 은행가 ‘시티 오브 런던’. 치솟은 유리 건물들이 반짝이지만 정작 그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거대 은행의 불투명한 운영이 금융위기를 초래한 만큼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은행을 단순화 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저자는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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