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파업선택한 현대차노조]실적 악화에도...'순익 30% 성과급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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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2017 임단협 투쟁 출정식에서 노조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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