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내년 출시 승용차부터 '전방충돌방지 보조장치' 기본 탑재
이전
다음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사고 저감에 가장 효과가 큰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충돌방지보조(FCA)를 내년 출시하는 승용차 전 차종에 기본 적용한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