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택시운전사’ “배우 송강호의 선택이 정치적인 노선을 걷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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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는 “‘택시운전사’가 광주의 실상을 파헤치기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비극을 극복했는지 보여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사진=쇼박스
지금 ‘왜 다시 1980년 5월 광주인가?’라는 거창한 질문 이전에 영화 <택시운전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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