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정유안, 엄친아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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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안은 “현빈 선배님의 “열심히 해라”란 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했다. /사진=조은정 기자
배우 정유안 /사진=조은정 기자
배우 정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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