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호탕한 웃음' (청년경찰 제작보고회)
이전
다음
배우 강하늘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