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후폭풍] 年100만 자영업 나서는데...'임금폭탄에 신규창업이 무덤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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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폐업을 결정한 서울시내 식당에서 철거업체 직원들이 집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 창업의 큰 걸림돌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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