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2008년 이후 부수입만 4.3억...겸직신고 않고 사회복지법인 이사활동도
이전
다음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