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르노리카코리아, 신사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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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투불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가 18일 신사옥 이전에 따른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액운을 없애고, 풍요와 행운이 오도록 기원하는 고사를 진행하고 있다. 3개 층에 분산돼 있던 기존의 업무환경과 달리, 새로운 사무실은 직원들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1개 층에 모여있는 ‘벽 없는 조직문화’를 구현했다./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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