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규격은 수출 길 여는 '슈퍼 하이웨이’ UL 인증마크는 미국시장 진출에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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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 코프만 UL COO.
UL 실험실 모습.
배터리 안전 서밋에 참석한 클라이드 코프만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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