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무원 증원 80억 삭감·예비비 활용'...추경 돌파구 열릴까
이전
다음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심재철 부의장이 정회를 선언하자 참석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