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맞춤형 보육 폐지하겠다…실효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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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필요한 시간만큼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된 ‘맞춤형 보육정책’의 폐지 가능성이 커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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