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한류, 유라시아 휩쓸다...'아스타나 엑스포' 중심에 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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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내 한국관을 찾은 수백명의 관람객들이 입장 시간 30분 전부터 몰려 북적이고 있다. 12일 기준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전체 엑스포 관람객 중 한국관 방문자가 13%에 달할 정도다./사진제공=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18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내 한국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증강현실(AR)로 체험해 보고 있다. 태블릿PC로 사물을 가리키면 관련 기술이 소개되는 방식에 어른·아이 모두 즐거워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진제공=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