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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만 해도 나뒹굴던 탄피를 자르고, 다 쓴 유리병 뚜껑을 뚫어 만든 재활용 등(燈)기구가 사용됐다.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1950년대 쓰레기를 모으는 데 사용된 넝마바구니와 집게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쓰레기X사용설명서’ 전시 전경. 근현대 재활용의 사례와 오늘날의 재활용을 나란히 보여준다.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재활용 해 장신구로 만든 ‘재주도 좋아’의 기획 작품.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집안에서 못 쓰는 물건을 정리하던 중 책장 밑바닥에 깔린 종이 쓰레기 뭉치에서 발견된 공재 윤두서의 손자 윤용의 작품 ‘미인도’,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소장.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