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스테이지] '고전 뮤지컬'의 진화…당신의 자리까지 우리의 무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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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캣츠는 영국 웨스트엔드 버전을 바탕으로 한 리바이벌 버전이다. 새 버전에서 반항아 고양이 럼 텀 터거는 힙합 버전으로 바뀌었지만 국내에선 허리 돌리기 춤이 일품인 록(Rock) 버전 럼 텀 터거 캐릭터를 고수했다. /사진제공=클립서비스
고양이들의 객석 출몰이 더욱 잦아진 리바이벌 버전의 캣츠. 고양이들의 의상과 분장도 달라졌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객석과 무대의 거리가 좁혀졌다는 점이다.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캣츠’에서 가장 유명한 넘버인 ‘메모리’의 주역 그리자벨라. 리바이벌 버전에서는 의상과 분장이 모두 바뀌었다. /사진제공=클립서비스
고양이들의 객석 출몰이 더욱 잦아진 리바이벌 버전의 캣츠에서 제니애니닷의 검비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관객들의 백스테이지 투어를 이끌 빌리 로먼 역의 에녹 /사진제공=CJ E&M
관객들과 다같이 타임워프댄스를 추는 뮤지컬 ‘록키호러쇼’ 배우들 /사진제공=클립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