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 일대 관광·도시재생 속도낸다
이전
다음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가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용산관광호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용산 서부권역 브리지 조감도. /사진제공=용산구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