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치안 극도로 악화...'지방정부 통제범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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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 크리벨라 리우 시장(왼쪽)과 프란시스쿠 도르넬리스 리우 주지사 직무대행이 치안 대책을 협의하는 모습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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