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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 문정동 보금자리주택-도심 유휴지의 '5층 공공임대'..색다른 겉모습·공간 선보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7/21/1OIK8VFB7N_1.jpg)
문정동보금자리주택은 일반적인 공공임대주택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회색 금속 소재가 외부에 사용됐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건축과 도시] 문정동 보금자리주택-도심 유휴지의 '5층 공공임대'..색다른 겉모습·공간 선보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7/21/1OIK8VFB7N_2.jpg)
1층의 모습. 보행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남겼고 건물 안에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건축과 도시] 문정동 보금자리주택-도심 유휴지의 '5층 공공임대'..색다른 겉모습·공간 선보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7/21/1OIK8VFB7N_3.jpg)
2층 복도의 모습.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공동주택보다 복도의 폭을 더 넓혔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건축과 도시] 문정동 보금자리주택-도심 유휴지의 '5층 공공임대'..색다른 겉모습·공간 선보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7/21/1OIK8VFB7N_4.jpg)
입주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2층의 세탁실은 주거공간에 대한 소음을 줄이기 위해 도로 쪽에 배치됐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건축과 도시] 문정동 보금자리주택-도심 유휴지의 '5층 공공임대'..색다른 겉모습·공간 선보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7/21/1OIK8VFB7N_5.jpg)
문정동보금자리주택은 일반적인 공공임대주택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회색 금속 소재가 외부에 사용됐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1층의 모습. 보행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남겼고 건물 안에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2층 복도의 모습.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공동주택보다 복도의 폭을 더 넓혔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
입주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2층의 세탁실은 주거공간에 대한 소음을 줄이기 위해 도로 쪽에 배치됐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