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 성공률 53%...수준 높은 난임치료로 '희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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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하(오른쪽) 강서미즈메디병원 부인과 분과장이 난소에 생긴 혹을 제거하는 복강경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미즈메디병원
*출처: 보건복지부·대한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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