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석 나이프코리아·나이프플러스 대표 '돈 많이 버는 것보다 직원이 만족해야 좋은 회사죠'
이전
다음
유경석(왼쪽) 나이프코리아 대표가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본사 4층 카페에서 직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카페에서는 직원들에게 무료로 음료와 아이스크림, 라면 등을 제공하며 남녀 휴게실도 따로 마련돼있다. /인천=임진혁기자
유경석 나이프코리아 대표가 인천 남동공단 본사 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공개할 상반기 실적 보고서를 설명하고 있다./인천=임진혁기자
유경석 나이프코리아 대표가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본사 제조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인천=임진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