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Only 모바일 뱅크…해외송금 수수료 시중은행 10분의 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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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영업 개시를 앞둔 카카오뱅크의 이용우(왼쪽), 윤호영 공동대표가 지난 20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권욱기자
2315A02 카카오뱅크 연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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