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교수진·동문 '22사단 투신 병사는 국문과 학우..가해자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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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정문에서 열린 ‘22사단 고 김필주 학우 사망 관련 군대 내 가혹행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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