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김추자, 그림은 천경자…문화사 통해 본 냉전기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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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말 데뷔해 1970년대를 풍미한 가수 김추자의 의상,음악 등을 전시한 ‘김추자 아카이브’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천경자의 1972년작 ‘헬기수송작전’. 천 화백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종군화가로 활동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인도네시아 작가 아라마이아니의 ‘상처 여미기’. 아랍어로 ‘알라’를 해체한 후 헝겊과 실을 소재로 표현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