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와 환담하는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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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준 뒤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촐리는 이 자리에서 "긴급히 연락할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에 폭소가 터졌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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