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삼성보고서' 작성 전직 행정관 오늘 증인 출석
이전
다음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전직 행정관들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사진은 지난 14일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자필 메모로 보이는 문건을 들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