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캔들 몸통’ 의혹 美 쿠슈너 청문회 출석 “러시아와 공모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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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제러드 쿠슈너/워싱턴DC=신화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게이트 관련 비공개 청문회가 끝난 후 성명을 읽고 있는 제러드 쿠슈너 미 백악관 선임고문/워싱턴DC=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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