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펜싱 'F4' 7년 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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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5일 라이프치히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김준호(왼쪽부터)·김정환·오상욱·구본길. /라이프치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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