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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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이어진 25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 열기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이달 24일까지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29.1도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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