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롱런시대, 이제는 상인정신이다] PC방 10년새 반토막...비자발적 '유행성 창업'이 생존율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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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들을 둘러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취업난과 명예퇴직 등에 따라 자영업 창업으로 떠밀리고 있지만 3년 안에 70%가량이 폐업하는 실정이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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