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고색창연한 古家, 고고한 선비의 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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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입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강학당에서 유생들이 유가경전을 공부하고 있다.
백운동 경자 바위. 단종복위운동을 펼치다 희생 당한 이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주세붕 선생이 경자에 붉은 칠을 했다.
영주 무섬 마을. 9채의 가옥이 경북문화재자료 및 경북민속자료로 지정돼 있으며 역사가 100년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 있다.
150m 길이의 외나무다리를 관광객들이 조심스레 건너고 있다.
150m 길이의 외나무다리를 관광객들이 조심스레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