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 충돌 예루살렘에’ 이스라엘, 금속탐지기 대신 ‘최첨단 스마트카메라’ 설치추진
이전
다음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사자의 문’ 앞에서 25일(현지시간) 이슬람 신도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이스라엘 군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예루살렘=EPA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경찰들이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위치한 알 아크사 사원 앞에 세웠던 금속탐지기를 철거하고 있다. /예루살렘=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