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 베이징 판매장 가보니] '사드' 이후 손님 절반 이상 뚝…오후 내내 매장 방문 한두명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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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의 현대자동차 판매장. 한 직원이 텅 빈 매장을 뒤로한 채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다. /사진=홍병문 특파원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의 현대자동차 판매장. 한 직원이 텅 빈 매장을 뒤로한 채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다. /사진=홍병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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