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화물기사 '연속휴식 8→10 시간' 법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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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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