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4주년 파파존스…“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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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우(왼쪽 첫번째) 한국파파존스 회장이 지난해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현장에서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파파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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