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기업은행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정영화 대호테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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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정영화 (주)대호테크 회장(왼쪽 두 번째), 윤증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장 겸 前기획재정부장관(왼쪽 네 번째), 이영섭 명예의 전당 협의회 회장 겸 (주)진합 회장(왼쪽 첫 번째)이 ‘제 14회 명예의 전당 헌액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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