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 그들이 바꾼 도시]<2>에머슨퍼시픽, ‘아난티 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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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차로 30분, 해운대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아난티 코브(Ananti Cove)’. 이달 초에 개장한 아난티 코브는 해운대와 광안리에 필적할만한 부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에머슨퍼시픽
아난티 코브 내에 위치한 ‘힐튼 호텔 부산’의 1층 복도. 통상적으로 호텔 1층에는 로비가 위치하지만 힐톤 호텔 부산은 다양한 형태의 복도를 만들어 일상에서 휴식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문객들에게 여유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제공=에머슨퍼시픽
아난티 코브 내에 위치하 대형 서점 ‘이터널 저니(Eternal Journey)’. 이터널 저니에는 여행, 인문, 철학, 예술 등을 주제로 한 책 2만여권이 비치되어 있다. /사진제공=에머슨퍼시픽
이만규 에머슨퍼시픽 대표가 방문객에게 추천하는 장소라고 밝힌 아난티 정원 /사진제공=에머슨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