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면충돌 치닫나
이전
다음
미국과 중국이 북핵 책임론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7월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참전용사 훈장 수여식에서 애국심을 강조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기념행사에서 “모든 침략을 이겨낼 자신이 있다”며 강군 건설 의지를 강조한 연설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베이징=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