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알리바바 '한·중 관계회복 앞장'
이전
다음
김형신(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베이징지사장과 주성삼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 판매팀장, 탕원카이 알리바바 해외상무합작부 총경리가 2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알리바바 베이징 지사에서 업무 제휴를 맺은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