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기부왕' 박철상씨 또 '억소리' 나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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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기부왕’ 박철상씨가 앞으로 5년간 모교인 경북대에 장학금 13억5,000만원을 내놓기로 하는 기부약정식을 2일 김상동 총장과 갖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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