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 금호미쓰이화학에 15년간 7,422억 MNB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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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성 휴켐스 대표(왼쪽 세번째)와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대표(〃네번째)가 3일 휴켐스 본사에서 열린 MNB 공급계약 조인식에서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휴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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