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 마쓰야마…WGC 한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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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확정하는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주먹을 불끈 쥐는 세계랭킹 3위 마쓰야마 히데키. /애크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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