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외교장관 ‘남중국해 갈등'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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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오른쪽)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마닐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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