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뜨거운 남녀의 사랑도 휴머니즘이 담겨야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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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작가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람으로 그린 그림’ 출판 기자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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