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7년 임협 조인식 개최…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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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오른쪽) 쌍용자동차 대표와 홍봉석 쌍용차 노조위원장이 9일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2017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갖고 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쌍용차 노사는 올해 임협에서 기본급 5만3,000원 인상과 생산장려금 250만원 지급, 우리사주 출연 100만원(150주 상당) 등에 합의하고 8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타결지었다.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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