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장사진 이루며 물물교환 場까지 … 아이돌 굿즈 “유통가 대세돌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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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저녁 서울 광화문 지하도 교보문고 입구에서 200여 명의 ‘워너원’ 팬들이 몰려 멤버들의 사진을 서로 교환하고 있다. /변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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