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000㎞ 유라시아 대륙 횡단하는 쌍용차 G4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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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즈훙(왼쪽 다섯번째) 쌍용차 중국법인장을 포함한 회사 관계자들이 11일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열린 G4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Trail) 킥오프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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